세계 스마트시티 기구 집행위원회 회의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.
이번 회의에는 성남시와 미국 오로라시 등 22개국 31개 도시의 대표와 스마트시티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
2박 3일간 열리는 회의는 '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현'을 위한 국가 간 정보통신기술 정보 교류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.
성남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가 추진 중인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의 비전과 스마트시티 정책현장을 보여주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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